보리 이 귀엽고 앙큼한 녀석아 언제쯤 내게 올래. 보리야 보리야 이 귀엽고 작은 앙큼한 녀석아 언제쯤 내게 서슴없이 다가올래.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내 손 위로 껑충 뛰어 올라올 거니 언제쯤 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마음을 열어 줄래. 언제가 되든 기다릴게 오래오래 내 곁에 머물러주길. 카테고리 없음 2025.09.25